환웅의 쑥과 마늘
by
최 홍식
이 땅에 첫 아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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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야심가 만
by
최 홍식
성기와 고조선 백성들
by
최 홍식
하늘에서 내려 온 부여왕
by
최 홍식
대소왕의 붉은 까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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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겨레의 뜻 을 버린다면
by
최 홍식
구려의 과하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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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왜땅에 건너간 진국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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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고구려를 세운 고주몽 전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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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고주몽과 소서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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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돌우에 선 소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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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공을 사양한 부분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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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물풀에 싼 잉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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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찢어진 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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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113살의 로장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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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나라를 바로 잡으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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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한자루의 검을 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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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갈대잎을 꽂으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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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광개토왕의 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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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도읍을 평양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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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네가 바로 내 부마로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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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고구려의 넋이 깃든 벽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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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을지문덕의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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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양만춘의 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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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칼을 5개 찬 연개소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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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고구려는 살아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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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고주몽의 아들이 세운 백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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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무심한 하늘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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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7개의 가지로 된 백제 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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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충신의 마지막 부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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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나라가 있어야 처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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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꽃이 떨어진 절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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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임존성의 달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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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무릎 끓은 백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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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일본왕이된 연오랑 전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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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피 묻은 갈대 그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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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기러기야 고향 소식 전해다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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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새가 눈이 멀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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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겨레의 저주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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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거북아 머리를 들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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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발해가 서기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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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고구려를 이은 발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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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나라를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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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<해동 성국> 발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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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애꾸눈 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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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빼앗긴 왕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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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고려를 세운 왕건의 전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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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나라를 통일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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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조상의 땅은 한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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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나는 고려의 귀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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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내 나라를 향해 묻어 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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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호랑이를 길들인 장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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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자손들아 잊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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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일떠선 서경 백성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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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무신들의 반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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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망이 망소이 폭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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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통분하구나 변절자 때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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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삼별초군의 항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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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적장을 쏜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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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세계의 첫 금속 활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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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붓대속의 목화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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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천하에 이름 떨친 고려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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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공민왕과 신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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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왜구에게 불벼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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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두눈 부릅 뜬 최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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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선죽교의 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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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불타 죽은 두문동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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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세종대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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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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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죽은 6명의 충신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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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쯔시마 정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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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함경도 백성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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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칼을 빼든 림꺽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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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무서운 당파 싸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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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10만의 군대를 키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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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길은 빌릴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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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탄금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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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서산대사와 승병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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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평양성 싸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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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홍의장군 곽재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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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우리 통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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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관북의병장 정문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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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남한산성의 치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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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울릉도를 지킨 안룡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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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박연암과 "열하일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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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숲속에서 뛰여나온 호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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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미제 침략선 "셔먼"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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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달려드는 승냥이 떼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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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대원군과 민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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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자자손손 기억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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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군대도 참을 수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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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왕비까지 죽인 왜놈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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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새야 새야 파랑 새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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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우정국의 불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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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하늘에 피를 뿌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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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헤그에 보낸 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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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할빈역 에 울린 총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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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반만년의 력사국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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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
암흑속에서 태양을 기다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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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홍식